NFT개념/ NFT뜻(쉽게 설명해드립니다)

 

Q. NFT란

A. NFT는 디지털 파일의 권리 증명서(= 디지털 인증서).
NFT를 구매하거나 낙찰받을 경우 소유권이 넘어온다.
다만, 원작자는 변경되지 않으므로 저작권도 여전히
원작자에게 있다.

엔에프티로 블록체인(온라인 등기소 역할)에 소유권자를
기록하면 원본과 복제본을 구분할 수 있고, 원본 디지털
파일의 거래가 가능해진다.

기존 암호화폐와 다른 점은 대체 불가능하단 것.
1개의 비트코인은 다른 1개의 비트코인과 같지만
NFT는 각 NFT마다 고유 증명서가 있으므로 같은 게
존재할 수 없다.


Q. NFT 구매의 목적

 

A. 1. 투자 목적/ 2. 수집 목적/ 3. 자기 표현 수단(SNS)


Q. 창작자들이 NFT발행시 좋은점

A. NFT는 블록체인에 미리 설정해둔 스마트계약을
통해 거래될 때마다 판매금액의 일정 %가 원작자
에게 지급된다. 따라서 기존 예술, 엔터 업계
종사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

 

Q,. NFT의 활용 분야

A. 지금은 NFT가 예술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NFT의 근본 가치를 고려하면 이는 NFT
활성화의 시작일 뿐이다. 아날로그와 비교되는
디지털의 속도와 편리함을 통해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이미 부동산, 금융(증권)업 등의 타 산업
에서도 활용되고 있으며 많은 유명인들과 대기업
들은 시장에 진출해있다.

 

Q. 누구나 NFT 발행 가능?

A. 누구나 발행 가능한 플랫폼도 있으며 심사에서
통과된 사용자만이 발행한 플랫폼도 있다. 다만,
NFT를 누구나 발행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사주는
것은 아니다. 그에 합당한 가치나 심미성, 상품성
이 있어야한다. 사람들이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쓰레기나 싸구려물건들을 굳이 돈주고 사지 않는
것과 같다.


Q. NFT는 어디서 사요?

A. 국내외 NFT 전용 마켓에서 할 수 있고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도 최근 서비스를 시작해서 이를 이용
할 수도 있다. 주의할 건, 각 거래소마다 다루는
암호화폐가 다르므로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NFT는 암호화폐로 사고 판다)


Q. 저작권 도용

A. 남의 NFT를 훔쳐다 발행하면 저작권 문제에
걸릴 수 있으며 유명 거래소에서는 삭제 조치를
하고 있다. 금전적 규제보다 저작권 보호문제가
시급하므로 대부분의 거래소와 제도권에서 이를
해결하려 할 것이다. 이미 진행중이기도 하다.


Q. NFT는 어디에 보관?

A. 암호화폐를 보관할 수 있는 지갑이 따로 있다.
ex) 메타마스크/ 팬텀/ 카이카스 등
지갑별로도 보관할 수 있는 암호화폐가 다르니
유의해야한다.


Q. NFT의 현금화

A. NFT를 현금화하려면 NFT마켓에서 해당 NFT
가 팔린 다음 암호화폐로 대금을 받아야한다.
받은 암호화폐를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순으로 옮겨 출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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